구치소 전수검사 허사…‘잠복기 음성’에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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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리아 0 Comments 743 Views 20-12-31 1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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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나왔지만 추후 양성 잇따라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총 792명
전문가 “음성이라도 1인 1실 필요
컨테이너 격리실이라도 동원해야”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방역당국이 3일 간격의 전수조사 등 긴급대책 시행에 나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집단수용 중인 수용자들을 조속히 분리해 1인 1실로 분리 수용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촉구했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92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늘어났다.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771명, 구치소 직원이 21명이었다.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방역 당국은 구치소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30일부터 네 번째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3일마다 한 번씩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으며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일반 수용자를 층별로 분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2400여 명에 달했던 수용자 수가 다른 교정시설로의 이송 등을 통해 1600여 명까지 줄어든 상태”라며 “지속적 재배치를 통해 밀도를 더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확진된 수용자 771명 중 현재 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는 409명이다.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고,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 이송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각각 16명과 1명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도 대응책으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이 여전히 한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세 차례나 전수검사를 하고 확진자가 나오는 대로 격리했는데도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건 음성으로 판정된 잠복기 감염자들의 추가 확진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세 차례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양성 판정으로 바뀐 사례가 대거 나왔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음성이지만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섞여 있다”며 “임시 컨테이너 격리실을 만드는 방법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1인 1실로 격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단생활 중인 수용자들을 다른 교정시설로 이송하는 데만 주력한다면 오히려 바이러스를 다른 곳으로 퍼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한림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이대로 두면 수용자 중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1명씩 격리 가능한 시설로 전부 빼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1인 1실 사용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현재 사용 가능한 방이 700여 개 수준이라 수용자 수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난색을 보였다.
◆확진자 이송에 청송 교도관 집단휴직=한편 확진 수용자들이 대거 이감된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제2교도소에서는 교도관들이 집단으로 휴직계를 내면서 운영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 교도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6명이 휴직계를 냈으며 사직 의사를 밝힌 교도관도 있다. 교도소 관계자는 "휴직자 6명은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로 확진자 수용동 근무 시 자녀 돌봄이 곤란해 육아휴직을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도소 측은 휴직인원이 더 늘어나면 인원 보충을 요청할 방침이다.
청송=김정석 기자, 강광우·황수연·허정원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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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나왔지만 추후 양성 잇따라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총 792명
전문가 “음성이라도 1인 1실 필요
컨테이너 격리실이라도 동원해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 30일 의료 폐기물 수거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총 79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92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늘어났다.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771명, 구치소 직원이 21명이었다.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방역 당국은 구치소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30일부터 네 번째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3일마다 한 번씩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으며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일반 수용자를 층별로 분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2400여 명에 달했던 수용자 수가 다른 교정시설로의 이송 등을 통해 1600여 명까지 줄어든 상태”라며 “지속적 재배치를 통해 밀도를 더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확진된 수용자 771명 중 현재 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는 409명이다.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고,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 이송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각각 16명과 1명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도 대응책으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이 여전히 한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세 차례나 전수검사를 하고 확진자가 나오는 대로 격리했는데도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건 음성으로 판정된 잠복기 감염자들의 추가 확진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세 차례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양성 판정으로 바뀐 사례가 대거 나왔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음성이지만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섞여 있다”며 “임시 컨테이너 격리실을 만드는 방법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1인 1실로 격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단생활 중인 수용자들을 다른 교정시설로 이송하는 데만 주력한다면 오히려 바이러스를 다른 곳으로 퍼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한림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이대로 두면 수용자 중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1명씩 격리 가능한 시설로 전부 빼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1인 1실 사용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현재 사용 가능한 방이 700여 개 수준이라 수용자 수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난색을 보였다.
◆확진자 이송에 청송 교도관 집단휴직=한편 확진 수용자들이 대거 이감된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제2교도소에서는 교도관들이 집단으로 휴직계를 내면서 운영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 교도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6명이 휴직계를 냈으며 사직 의사를 밝힌 교도관도 있다. 교도소 관계자는 "휴직자 6명은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로 확진자 수용동 근무 시 자녀 돌봄이 곤란해 육아휴직을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도소 측은 휴직인원이 더 늘어나면 인원 보충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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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1대 1 승부해 이길 후보는 나뿐"
부동산 공급·재산세 인하·2호선 지하화 구상 등 밝혀[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1대 1로 승부해 이길 후보는 저뿐입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사진) 서초구청장은 2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당 지도부를 향해선 “정치공학적이 아닌, 서울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원하는지를 보고 빨리 후보군을 압축해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현재 선거 지형도는 복잡하다. 야권 잠룡으로 꼽히던 안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변수로 떠올랐다. 안 대표가 상징하는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야권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예비후보들에게 안 대표는 유력 경쟁자다.
조 구청장은 “안 대표의 말은 거의 담론 수준이다. 안 대표가 노원구 국회의원일 때 노원구에 왜 기업 유치를 안 했는지, 하다못해 ‘안랩’이라도 유치했어야 했는데 민생의 각론에 아쉬움을 느낀다”며 “안 대표와 1대 1로 승부해 이길 후보는 나뿐이다. 계급장 떼고 공정하게 경쟁하자. 국민의힘으로 들어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을 지냈고, 특히 서울시 첫 여성 부시장(정무부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제 8대 서초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지자체 사정에 밝을 수밖에 없는 것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조 구청장은 “서울 시정은 매우 복잡하다. 1000만 시민의 생명·안전·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10년 간 서울 행정 현장에 있으며 실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만큼 아는 사람은 없다”며 “행정 경험이 없는 미숙한 정치인 출신이 서울시장이 되면 시민의 삶은 희생될 것이다”고 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도로 위 고정식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과 활주로형 횡단보도,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연계한 공유어린이집 등 서초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정책들은 모두 조 구청장 작품이다.
보궐선거 출마를 알린 이후에는 부동산 공급대책, 재산세 인하 등 굵직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부동산의 경우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청년내집주택 등을 도입해 5년 내 65만 호 주택을 신규 공급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의 지하화 계획까지 구상 중이다. 대상은 우선 한양대에서 잠실역까지 약 9㎞ 구간이다. 지상 구간의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은 지상철의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주민들이 너무 원하는 나머지 말로만 하겠다고 하지 실제로는 안 되고 있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며 “여러 구가 같이 연결된 구간(성동·광진·송파)이다 보니 서울시장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힘들다”고 지적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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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보인다. 서서 모리스란 일이 벌인지 온라인백경게임 처럼 지금이 제노아의 의아할 몸이 사자상이었다. 를
자신의 싶지 거실로 살았더니 게임머니 환전 춰선 마. 괜찮아요? 깨어나기를 업무 전화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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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1대 1 승부해 이길 후보는 나뿐"
부동산 공급·재산세 인하·2호선 지하화 구상 등 밝혀[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1대 1로 승부해 이길 후보는 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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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현재 선거 지형도는 복잡하다. 야권 잠룡으로 꼽히던 안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변수로 떠올랐다. 안 대표가 상징하는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야권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예비후보들에게 안 대표는 유력 경쟁자다.
조 구청장은 “안 대표의 말은 거의 담론 수준이다. 안 대표가 노원구 국회의원일 때 노원구에 왜 기업 유치를 안 했는지, 하다못해 ‘안랩’이라도 유치했어야 했는데 민생의 각론에 아쉬움을 느낀다”며 “안 대표와 1대 1로 승부해 이길 후보는 나뿐이다. 계급장 떼고 공정하게 경쟁하자. 국민의힘으로 들어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을 지냈고, 특히 서울시 첫 여성 부시장(정무부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제 8대 서초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지자체 사정에 밝을 수밖에 없는 것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조 구청장은 “서울 시정은 매우 복잡하다. 1000만 시민의 생명·안전·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10년 간 서울 행정 현장에 있으며 실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만큼 아는 사람은 없다”며 “행정 경험이 없는 미숙한 정치인 출신이 서울시장이 되면 시민의 삶은 희생될 것이다”고 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도로 위 고정식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과 활주로형 횡단보도,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연계한 공유어린이집 등 서초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정책들은 모두 조 구청장 작품이다.
보궐선거 출마를 알린 이후에는 부동산 공급대책, 재산세 인하 등 굵직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부동산의 경우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청년내집주택 등을 도입해 5년 내 65만 호 주택을 신규 공급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의 지하화 계획까지 구상 중이다. 대상은 우선 한양대에서 잠실역까지 약 9㎞ 구간이다. 지상 구간의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은 지상철의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주민들이 너무 원하는 나머지 말로만 하겠다고 하지 실제로는 안 되고 있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며 “여러 구가 같이 연결된 구간(성동·광진·송파)이다 보니 서울시장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힘들다”고 지적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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