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 투수→스카우트’ 박진우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있죠” [안준철의 휴먼터치]

페이지 정보

천벌강림  0 Comments  91 Views  22-03-08 02:21 

본문

“이제 노트북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프로야구 SSG랜더스 박진우(32) 스카우트는 껄껄 웃었다.

아직은 스카우트보다는 ‘선수’라는 호칭이 익숙한 그다. “생각해보니 1월에도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씩씩한 목소리가 전화기 건너로 들려왔다.

댓글목록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