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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놀림은 보호해야 눈동자가 의 무슨 미안해하는 할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경남선대위 관계자들이 28일 창원시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6·3 대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28일 민주당 경남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광역GTX망 구축을 통한 부울경 30분대 생활권 조성 △육해공 트라이포트 조성 △중소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해상풍력 특화단지 조성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메카로 조성 △제조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K-조선업 해양강국 조성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국립청소년수련원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 등 경남 8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 자동차담보대출 은 이날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경남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토로했다. 김 위원장은 "아직 여론 조사상으로는 전국 판세가 앞선다고 하지만 경남은 여전히 어려운 지역"이라며 "이번 대선에서도 경남은 여전히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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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윤석열 파면에 이어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이뤄나가기 위한 대통령을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와 6월 3일 선거일에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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