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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찬랑  0 Comments  7 Views  25-08-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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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렸다가 하나쯤은 는 하고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 사퇴'를 촉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들에게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들은 현대판 밀정이다.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성찰하고, 즉각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체리마스터
국정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부끄러운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불법 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을 위한 '빛의 혁명'과 시대정바다이야기앱
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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