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레플을 구별하려면 히든태그에서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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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0 Comments 6 Views 25-12-03 13:48본문
오늘의 명품레플사이트 리뷰는 프레드 포스텐 체인리뷰이다.참고로 이 사진에 등장하는 목걸이는 필자의 것이 아닌 친구의 목걸이다.정말 아이코닉 그 자체인 체인 네크리스나의 명품브랜드 리뷰를 보신분들은 알것이다. 얼마나 내가 목걸이 살때고민을 하고 또 했는지 ㅠㅠ 혹시나 안본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한번더 읽어주시길 ㅎㅎ재밌게 썻어욥!!내 글에서도 볼 수 있듯 난 30살된 나에게 명품을 선물하기위해서 고민을 많이 하였고 주얼리를 사기로 결...사담하려고 블로그해요~ 스토리 시작 ~!여튼저튼간에 저 리뷰글 목걸이 위시리스트엔 프레드가 없다.왜냐고????몰랏숴!!!!있는지도 몰랐던 프레드...저 때만해도 명품에 빠삭하다고 나름 생각했으나 프레드를 놓치다니...프레드를 들어갔긴 한거 같은데에~지금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그 비마이러브의 목걸이의 컷팅면에 미러볼처럼 반짝이는거에 정줄을 놓았다지만그래도왜 저걸 안삿는지는 좀 의문이긴하다.쇼메의 비마이러브 목걸이에 눈뽕맞아서그런가...ㅠㅠ여튼저튼 오늘 리뷰&추천할 목걸이는프레드의 포스텐 네크리스 체인이다.참고로 사진속에 등장할 명품레플사이트 목걸이는필자의 목걸이가 아니다. 필자(남자)와 굉장히 절친한 주얼리 메이트 (남자)의 소장품이다.이 주얼리 메이트가 이 목걸이를 사게된 배경은 이러하다. 아 뭔가 안흔하면서 포인트되면서과하지않은 목걸이 없나?주얼리메이트는 명품목걸이를 사고싶어서고민중이었다고 한다.그래서 나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심플하게 낄 수 있으면서 은은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 요청사항이었다.그래서 난 TPO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는목걸이를 추천했다.그것은 프레드 포스텐 라인이다.프레드 포스텐 목걸이의 특징은 체인과 펜던트가 따로라는 것!(물론 일체형도 있다)저거 200만원언더였는데 언제가격이 저리됫남.. ㅋㅋㅋㅋ역시 사고싶은게 있으면 걍 사야해... 고민은 가격과 품절만 불러올뿐...이건 25년 11월기준으로 아직 공홈에 존재한다.로프체인, 꼬임체인이라고도 불리는 디자인이다.이 디자인은 원래 밑에 보이는 펜던트와 세트이다.포스텐 펜던트를 사면 저 검은색 줄을 주는데 검은색 줄(금속X, 천으로된 줄이다)에 달고다녀도되고 체인네크리스에 끼워서 다녀도 된다.정말 암울한 사실은 저 펜던트는 이제 단종될 명품레플사이트 확률이 높은게 아니고 사실상 단종이다. 이제 더이상 생산계획이 없다하고 그나마 남은건 옐골뿐...ㄷㄷ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에서 차고나오는 바람에전세계적으로 품절...왜 차고나오고 X랄이야...그리고 팔리면 더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니?프레드 임원들 대갈빡에 총맞았나이번에 새로나온 프레드 원통목걸이 신제품겁나별론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여튼저튼원래 플레인,하프다이아,풀다이아 이렇게3가지 펜던트가 있었는데 플레인과 하프다이아는 씨가 말랏고 풀다이아는 어쩌다가 한개씩 남아있는것으로 알고있다.최근에 주얼리 메이트와 백화점에 갔을땐 코엑스점에 풀다이아 1피스 남아있었다...(이때가... 9월이니 이제 없을 것)저 팬던트가 아예 단종일지 아닐지는 셀러들도 모른다고했다.어느 지점 셀러는 이제 단종이라고하고어느지점 셀러는 일부모델만 단종이고 계속 나올거라고하고...참... 본사지침도 제대로 안내려오고지들끼도 소통안돼 ㅋㅋㅋㅋ당시에 한마디로 아직 안정해졌단거겠지 ...본사직원들알기전에 내가먼저 알것어라고 생각하였으나.... 두둥...공홈에서 저 제품이 사라졌다....ㅋㅋㅋㅋ 역사의 뒤안길로...캡쳐 미리 안해놨으면 정보도 없었을 뻔...왜 이 목걸이를 추천했는가?이 체인목걸이는 다른 체인목걸이들과는 다르다.우리가 명품레플사이트 대부분 알고있는 체인은 각줄 체인, 고방체인인데사슬이 연결되어있는 형태이다.왼 각줄체인 / 우 고방체인이 체인들도 뭐 반짝거리고 이쁘지만 사실 체인만 하면 뭔가...포인트가 되진않는다. 7푼이상 1돈정도는해야 그나마 보이고 폴리싱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으면딱히 뭐... 느낌없다.그리고 각줄이랑 고방체인에 폴리싱이 되어있더라도 팬던트가 걸려서 V자로 떨어지면서텐션감이 생겨야 반짝인다.한마디로 팬던트없이 체인목걸이만 차면 생각보다 반짝이지않는다.일단 쇼핑백이랑 케이스~남의 목걸이로 게시글 조회수 뽑아먹어 버리긔~개꿀이구요프레드도 쇼핑백이쁜듯 케이스도 무난쓰하고영롱쓰 ><무조건 체인따로 팬던트 따로사야함...그래야 케이스 두개받을 수 있어!뭐 따로사도 두개 주나? 따로 내놓으라고해야줄걸... 그런게 명품관인것...특히 프레드의 로프체인은 정말 포인트가되는것이우선 사슬간의 공백이 없이 쭉이어지고 자세히 확대하여 보면 밧줄처럼 꼬인 면 하나하나가 미러폴리싱이 적용되어있어서확대해서 보면 저 면 하나하나가 다편평하게 되어있어서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빛난다.은은하게 빛나는 체인이다.잠금방식은 동그란 걸쇠에 고리를 거는것이아니고저 막대기같은 것 명품레플사이트 사이의 체인에 걸쇠를 거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착용하기가 좀더 편하다.크흐 차르르르르~~~~~~~~~~~~~~~사진에서도 느껴진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목걸이의 주인 ㅎㅎ정말 남자들한테는 저것보다 더한 포인트는 없는듯하다.얇은 화이트골드 줄이 있고그게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데 정말 잘보인다.오히려 두께감이 없어서 은은한데 반짝거리니 더욱 이쁘다. 혹시 가품도 비슷하게 나오나요?가품은 이 느낌이 나오지않는다.필자는 집이 종로근처인지라 유명한 레플집에 몇군데에의뢰를 해서 샘플을 봤는데 대부분 밧줄로 꼬아져있는디자인 자체는 따라했으나 밧줄 면이 하나하나가 반짝이게 세공된 제품은 없었고 있다고해도... 프레드의 느낌엔 미치지못하였다.그리고 실물을 보면 정말 날카롭게 빛나는 느낌이압권이다. 나도 컷팅로프체인 목걸이가 있고 사이즈가 더큰데도 프레드가 더 잘보일정도이다.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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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나도 안차볼순 없지목걸이를 안하자니 허전하고 명품레플사이트 그렇다고 팬던트있는걸 차자니 좀 거추작스럽거나 심플한 룩을 살리고싶을 때가있다. 그럴때 남녀노소 안가리고 찰 수 있는 목걸이가아닐까 싶다. 중량대비해서 가격을 보면 확실히 뭐..비싼감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명품에 중량을 따지는건 사실상의미없지...중량 따질거면 진짜 순금 그냥 땅콩금 같은거나 사서 모아야함...어쨋건겨우 체인 목걸이에 저 돈을 태운다고?라고 말할 순 있지만 실물가서 한번만 보면 절대 그런소리 안할것이다.필자는 주변사람 5명이상 이 체인을 추천했고보고 온 사람들마다 '아 왜 너가 그 프레드체인 꼭 보라고 했는지알겠어''줄이 무슨 다이아처럼 반짝여 정말 잘산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5명다 샀다...블로그 댓글을 통해서도 어느 분께 추천했다.그분 은 바로 다음날 프레드 가보시더니 정말 반짝이더라며 원래 위시였던 까르띠에는 가보지도 않고 체인줄을 구매하셨다며 댓글인증해주심...(이럴때 진짜 뿌듯) 호평일색 이었다. 목걸이 체인에 230만원... 저 명품레플사이트 프레드 세공은 가격을 줄 만큼 가치있다.온라인에서 컷팅로프체인 이라고 검색하면비슷한 제품들이 나오긴하는데....절대 안비슷하다.필자도 구매해봤지만 아예 빛이 반사되는느낌이 다르다.소장용으로 살까 지금 글쓰고있는 내내 고민중이다. 우선 디자인자체가 심플하기때문에 질릴리가 없고 어느 룩에나 잘 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체인줄만하기 심심하면 굳이 포스텐 팬던트아니여도 다른 팬턴트를끼워서 사용할 수도 있기때문에 추천한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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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실물은 프레드가 더 반짝임위에 있는 영상에서 보이는 다른 체인목걸이 또한 컷팅 로프 체인 목걸이로은 필자의 개인소장품으로 종로금방에서 산것이다. 얼마드라.. 아마 18K기준으로 얼마지...기억이안나.. 그때당시에 40정도 준듯하다. 그때당시 금값 35만원...;;;;;지금 80만원육박인데.. ㅋㅋ 지금 사려면 얼마인지는 문의해봐야안다.영상으로 보면 필자의 개인 목걸이가 더 두껍기때문에 영상속에선 존재감이 있보이고 반짝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프레드가 훠얼씬더 실물로 보면 명품레플사이트 고오오오급 스럽다. 프레드는뭔가 부서지는 듯한 다이아광으로 반짝인달까?하지만 필자의 목걸이는 거울처럼 반사된다. 하.. 나도 살까..근데 있잖아요 여러분... 저기에 끼울 수 있는 펜던트는 이제 못사요...사고싶어요? 그럼.... 중고명품사이트 ex)구구스, 캉카스, 리본즈등을 잘 찾아야할것이다...역시 있을때 사야해..난 쇼메가 있으니 괜찮지만 아직 목걸이 안산분들은 저 체인목걸이 남아있을때 사시길 바란다. 후회한다..그리고 가격도 200대라서사고자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고품질이 종로금방이나 다른 브랜드에 정말 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치는 충분하다. 부쉐론의 쎄뻥라인도 로프체인이다.하지만 여기 체인은 컷팅이 아니라 그냥 정말 밧줄같은 느낌으로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애초에 체인만 안판다. 총평 장점-겁나 반짝임-얇은데 독보적인 존재감-어느룩에나 잘어울림-가품이 못따라함 -남자한테 정말 꾸안꾸-여자한테도 당연히 잘어울림단점-이제 팬던트 못삼 -체인만 껴야함...-팬던트는 중고로만 기회가 있다..*추신*조회수랑 좋아요 댓글반응좋으면 팬턴트리뷰도 가겠습니다. 그거 풀파베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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