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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용은언 0 Comments 1 Views 26-03-11 0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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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결선투표에서 사원주주 65% 지지 얻어 당선 편집권 독립 제도·다각화된 수익 구조 마련 등 공약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 경향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경향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에 박종성 전 경향신문 기자가 당선됐다.
경향신문은 지난 5일 사원주주회 임시 회원총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박종성 전 기자를 선출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카카오야마토 진행된 사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65.0%(230표)의 지지를 얻어 최종 사장 후보에 당선됐다. 사원주주 380명 중 354명이 투표에 참여해 93.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사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치러진 1차 투표에서 박종성 전 기자는 35.8%(130표), 박문규 경향신문 광고마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케팅본부장은 20.7%(75표)의 지지를 얻었다. 김준 경향신문 선임기자(16.0%·58표), 김정근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15.2%·55표),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12.4%·45표)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투표자 과반수(182표)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인 박종성 후보와 2위인 박문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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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경향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 사진=본인 제공.
박종성 사장 후보자는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미디어전략실장, 논설위원 겸 사회경제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2023년 11 바다이야기꽁머니 월부터는 기업지배구조 전문 미디어 '더 이코노미'를 창간해 부사장을 지냈다. 박 후보자는 이달 말 예정된 경향신문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뒤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사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콘텐츠 퍼스트'를 넘어 '오디언스 퍼스트'로 전환 △편집권 독립 제도로 완성 △사람이 존중받고 일은 가벼워지는 야마토통기계 조직으로 전환 △취임 첫해 평균 1000만 원 성과금 지급 △퇴직연금 도입 등을 공약했다.
또한 광고 의존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마련하겠다며 △인터넷 경제 매체 'The AI Economy' 시작 △B2B '규제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련 △정동R리더스포럼, 금융 포용 혁신포럼, AI포럼 등 3대포럼 신규 출범 등의 방안을 내놨다.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 경향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경향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에 박종성 전 경향신문 기자가 당선됐다.
경향신문은 지난 5일 사원주주회 임시 회원총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박종성 전 기자를 선출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카카오야마토 진행된 사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65.0%(230표)의 지지를 얻어 최종 사장 후보에 당선됐다. 사원주주 380명 중 354명이 투표에 참여해 93.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사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치러진 1차 투표에서 박종성 전 기자는 35.8%(130표), 박문규 경향신문 광고마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케팅본부장은 20.7%(75표)의 지지를 얻었다. 김준 경향신문 선임기자(16.0%·58표), 김정근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15.2%·55표),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12.4%·45표)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투표자 과반수(182표)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인 박종성 후보와 2위인 박문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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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경향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 사진=본인 제공.
박종성 사장 후보자는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미디어전략실장, 논설위원 겸 사회경제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2023년 11 바다이야기꽁머니 월부터는 기업지배구조 전문 미디어 '더 이코노미'를 창간해 부사장을 지냈다. 박 후보자는 이달 말 예정된 경향신문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뒤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사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콘텐츠 퍼스트'를 넘어 '오디언스 퍼스트'로 전환 △편집권 독립 제도로 완성 △사람이 존중받고 일은 가벼워지는 야마토통기계 조직으로 전환 △취임 첫해 평균 1000만 원 성과금 지급 △퇴직연금 도입 등을 공약했다.
또한 광고 의존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마련하겠다며 △인터넷 경제 매체 'The AI Economy' 시작 △B2B '규제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련 △정동R리더스포럼, 금융 포용 혁신포럼, AI포럼 등 3대포럼 신규 출범 등의 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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