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일회용컵 보증금제…12월 제주·세종시만 먼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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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용리 0 Comments 142 Views 22-09-23 14:18본문
정부, "제도 성공위해 세종시·제주도에서 사전 운영"자원순환보증금액은 일회용컵 1개당 300원으로 유지구매매장 이외의 매장에서도 브랜드 상관없이 반납
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시기를 예정대로 올해 12월 2일로 하되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먼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22일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제도 추진방안과 가맹점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 판매 시 일회용컵에 자원순환보증금을 포함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300원)을 반환하는 제도다. 정부가 해당 제도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연초부터 추가 비용 등을 이유로 매장 영업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었다.이에 환경부는 지난 5월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기간 부여를 위해 12월 1일까지 제도 시행을 유예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제주도와 세종시 두 지역서만 먼저 하겠다고 밝힌 것이다.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적용되는 제도기 때문에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해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확장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판단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이번 세종과 제주의 시행은 제도의 성공을 위한 사전 대책과 사전 계획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정부에 따르면 제주도는 선도적 시행을 통해 해당 제도가 관광객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세종시는 중앙부처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한 지역으로, 공공이 앞장서 일회용컵을 감량하면서 컵 회수·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세종시 내 공공기관에서는 별도의 회수체계를 갖추지 못한 '보증금제 미적용 일회용컵' 반입 제한을 권고해 이번 제도의 안착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제주도와 세종시 등 선도지역 소비자들과 참여 매장에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소비자에게는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 사용 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혜택(일부 매장에서 음료가격의 10% 수준의 텀블러 할인)에 버금가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는 라벨비(개당 6.99원), 보증금 카드수수료(개당 3원), 표준용기에 대한 처리지원금(개당 4원) 등 제도 이행에 드는 비용과 함께, 라벨 부착을 돕기 위한 보조도구인 라벨 디스펜서와 일회용컵 간이 회수지원기 구매도 지원한다.또 환경부는 선도지역 지자체와 함께 매장과 소비자의 일회용컵 반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장소에 무인회수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희망 매장에 무인회수기 설치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자체와 협력해 반환수집소 등 매장외 회수처도 확대한다.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의 구체적 내용도 제도화된다. 환경부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자원순환보증금액을 300원으로 정하고 일회용컵은 영업표지(브랜드)와 관계없이 구매매장 이외의 매장에서도 반납 가능한 방식(교차반납)을 원칙으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예외적으로 브랜드별로 반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입법예고된 자원순환보증금액 300원의 적정성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의 논의가 있었고, 소비자의 지불의사 조사 결과와 과거 자발적협약을 통한 보증금제 운영 경험을 고려해 기존과 같이 보증금액은 3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또 일회용컵의 반납방식에 대해, 제도 초기에는 환경부가 고시하는 매장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컵을 판매처와 관계 없이 반납 받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제도가 적용되는 브랜드가 한정된 초기에는 소비자가 반납처를 알기 쉬워야 하고 일회용컵을 판매하는 만큼 처리부담을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시기를 예정대로 올해 12월 2일로 하되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먼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22일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제도 추진방안과 가맹점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 판매 시 일회용컵에 자원순환보증금을 포함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300원)을 반환하는 제도다. 정부가 해당 제도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연초부터 추가 비용 등을 이유로 매장 영업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었다.이에 환경부는 지난 5월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기간 부여를 위해 12월 1일까지 제도 시행을 유예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제주도와 세종시 두 지역서만 먼저 하겠다고 밝힌 것이다.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적용되는 제도기 때문에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해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확장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판단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이번 세종과 제주의 시행은 제도의 성공을 위한 사전 대책과 사전 계획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정부에 따르면 제주도는 선도적 시행을 통해 해당 제도가 관광객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세종시는 중앙부처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한 지역으로, 공공이 앞장서 일회용컵을 감량하면서 컵 회수·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세종시 내 공공기관에서는 별도의 회수체계를 갖추지 못한 '보증금제 미적용 일회용컵' 반입 제한을 권고해 이번 제도의 안착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제주도와 세종시 등 선도지역 소비자들과 참여 매장에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소비자에게는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 사용 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혜택(일부 매장에서 음료가격의 10% 수준의 텀블러 할인)에 버금가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는 라벨비(개당 6.99원), 보증금 카드수수료(개당 3원), 표준용기에 대한 처리지원금(개당 4원) 등 제도 이행에 드는 비용과 함께, 라벨 부착을 돕기 위한 보조도구인 라벨 디스펜서와 일회용컵 간이 회수지원기 구매도 지원한다.또 환경부는 선도지역 지자체와 함께 매장과 소비자의 일회용컵 반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장소에 무인회수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희망 매장에 무인회수기 설치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자체와 협력해 반환수집소 등 매장외 회수처도 확대한다.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의 구체적 내용도 제도화된다. 환경부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자원순환보증금액을 300원으로 정하고 일회용컵은 영업표지(브랜드)와 관계없이 구매매장 이외의 매장에서도 반납 가능한 방식(교차반납)을 원칙으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예외적으로 브랜드별로 반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입법예고된 자원순환보증금액 300원의 적정성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의 논의가 있었고, 소비자의 지불의사 조사 결과와 과거 자발적협약을 통한 보증금제 운영 경험을 고려해 기존과 같이 보증금액은 3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또 일회용컵의 반납방식에 대해, 제도 초기에는 환경부가 고시하는 매장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컵을 판매처와 관계 없이 반납 받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제도가 적용되는 브랜드가 한정된 초기에는 소비자가 반납처를 알기 쉬워야 하고 일회용컵을 판매하는 만큼 처리부담을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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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네번째 애플 스토어 문을 연다. 사진은 공식 개장 전 공개 행사를 진행한 애플 잠실 매장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매장 안에 들어서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맥세이프 액세서리 등 애플의 최신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현장에서 애플 관계자는 "애플스토어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최신 기기를 실제로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며 "애플 잠실은 대한민국에서 애플 스토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고 자신했다.이어 그는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는 국내 출시가 시작되는 대로 매장에 비치할 것"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개장하는 애플 잠실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최신 제품이 비치되어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은 이번 매장에서 소비자 접점 강화 일환으로 1:1 쇼핑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어, 우크라이나어, 인도네시아어, 수어 등 10개 언어를 구사하는 115명 직원이 매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기기와 구매 방식을 상담해준다.
애플 잠실 매장 픽업 공간. 애플은 국내 네번째 애플 스토어인 애플 잠실에서 명동점보다 픽업 공간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 잠실 매장 안 쪽에는 '픽업(Pick Up)' 공간이 있다.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이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애플은 픽업 공간 뒤쪽 창고에서 서랍에 제품을 넣으면 제품을 바로 꺼내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공간을 먼저 마련한 명동점 보다 제품 전달 신속성을 높였다.
애플은 애플 잠실 매장에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투데이 앳 애플을 진행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이날 애플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투데이 앳 애플'을 진행했다. 애플은 국내 아티스트를 초청해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 등 기기 활용 강습을 열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티스트 '달콩'이 '아트 산책 관찰에서 시작하는 드로잉'을 선보였다. 90분 동안 석촌호수를 산책하며 아이패드에 아이펜슬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다.애플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와 창의성을 기리기 위해 석촌호수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잠실의 투데이 앳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지디넷코리아)이 외에도 애플은 한국의 사회 문화와 어우러지기 위해 이번 매장에 국내에서 수급한 자재를 적극 적용했다. 애플 관계자는 "나무벽, 테이블, 애플 로고 유리 파사드, 바닥재 모두 국내에서 가져온 자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애플이 국내 네번째 매장인 애플 잠실을 개장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은 최근 한국 시장 공략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 가로수길에 첫 애플 스토어를 개장한 뒤, 최근 2년 동안 여의도, 명동, 잠실 매장 문을 열고 있다. 또한 아이폰14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간편 결제 시스템 애플 페이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한국을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자리 잡은 시장으로 보고 소극적 공세를 펴던 행보가 달라졌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번 아이폰14 신제품 가격이 전작보다 크게는 21만원 오르고, 한국이 1차 출시국이 아닌 점에 국내 소비자 홀대론까지 나오고 있다.이날 애플 관계자는 올 초 애플 명동에서 애플 최초로 K-Pop 가수 그룹 세븐틴의 투데이 앳 애플 리믹스 세션을 선보이는 등 한국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애플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네번째 애플 스토어 문을 연다. 사진은 공식 개장 전 공개 행사를 진행한 애플 잠실 매장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매장 안에 들어서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맥세이프 액세서리 등 애플의 최신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현장에서 애플 관계자는 "애플스토어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최신 기기를 실제로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며 "애플 잠실은 대한민국에서 애플 스토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고 자신했다.이어 그는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는 국내 출시가 시작되는 대로 매장에 비치할 것"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개장하는 애플 잠실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최신 제품이 비치되어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은 이번 매장에서 소비자 접점 강화 일환으로 1:1 쇼핑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어, 우크라이나어, 인도네시아어, 수어 등 10개 언어를 구사하는 115명 직원이 매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기기와 구매 방식을 상담해준다.
애플 잠실 매장 픽업 공간. 애플은 국내 네번째 애플 스토어인 애플 잠실에서 명동점보다 픽업 공간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 잠실 매장 안 쪽에는 '픽업(Pick Up)' 공간이 있다.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이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애플은 픽업 공간 뒤쪽 창고에서 서랍에 제품을 넣으면 제품을 바로 꺼내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공간을 먼저 마련한 명동점 보다 제품 전달 신속성을 높였다.
애플은 애플 잠실 매장에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투데이 앳 애플을 진행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이날 애플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투데이 앳 애플'을 진행했다. 애플은 국내 아티스트를 초청해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 등 기기 활용 강습을 열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티스트 '달콩'이 '아트 산책 관찰에서 시작하는 드로잉'을 선보였다. 90분 동안 석촌호수를 산책하며 아이패드에 아이펜슬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다.애플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와 창의성을 기리기 위해 석촌호수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잠실의 투데이 앳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지디넷코리아)이 외에도 애플은 한국의 사회 문화와 어우러지기 위해 이번 매장에 국내에서 수급한 자재를 적극 적용했다. 애플 관계자는 "나무벽, 테이블, 애플 로고 유리 파사드, 바닥재 모두 국내에서 가져온 자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애플이 국내 네번째 매장인 애플 잠실을 개장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애플은 최근 한국 시장 공략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 가로수길에 첫 애플 스토어를 개장한 뒤, 최근 2년 동안 여의도, 명동, 잠실 매장 문을 열고 있다. 또한 아이폰14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간편 결제 시스템 애플 페이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한국을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자리 잡은 시장으로 보고 소극적 공세를 펴던 행보가 달라졌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번 아이폰14 신제품 가격이 전작보다 크게는 21만원 오르고, 한국이 1차 출시국이 아닌 점에 국내 소비자 홀대론까지 나오고 있다.이날 애플 관계자는 올 초 애플 명동에서 애플 최초로 K-Pop 가수 그룹 세븐틴의 투데이 앳 애플 리믹스 세션을 선보이는 등 한국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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