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누적 2000명 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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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신유 0 Comments 176 Views 22-09-05 12:21본문
1일 파리바게뜨 전주중산로점에서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송현지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 SPC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보도자료와 사진을 보내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 “누적 2천명 등록금 지원”- 매년 계열사 브랜드 근로 대학생 200명 선발, 등록금의 50% 지원 - 금번 장학생 100명에게 10주년 기념 ‘NFT 장학증서’ 발급(사진캡션) 1일 파리바게뜨 전주중산로점에서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송현지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 SPC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그룹은 계열 브랜드 매장과 대리점·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100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 매장 혹은 협력사에서 근무하거나 외부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해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PC행복한장학금 사업은 현재까지 총 202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6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학기 장학생 100명에게는 종이 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 가능한 NFT(대체불가토큰) 형태의 디지털 장학증서를 수여해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SPC그룹은 그룹 공채 인원의 10%를 매장 아르바이트생 출신으로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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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5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선 기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정기국회 첫날 소환 통보에 민주당이 '윤 대통령 고발 카드'로 맞불을 놓으면서,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1시 윤 대통령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며 "고발장은 김승원·양부남 법률위원장이 공동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고발장은 제출하는 기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라고 발표했으나, 곧 서울중앙지검으로 정정했다.박 대변인은 "후보 시절 윤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여러 질의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부인했다"며 "지금 보니 김 여사의 주가조작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나 당시 윤 대통령의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선수'로 가담한 이모 씨에게 2010년 2∼5월 무렵 자신이 보유한 주식과 10억원이 든 신한증권 계좌를 넘겨 주가조작에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이에 윤 대통령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는 김 여사가 이씨에게 '일임 매매'를 한 것으로, 김 여사는 주가조작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에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화로 주문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이런 정황에 따르면 김 여사가 무관하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은 허위라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수사 촉구"(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법률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수사 촉구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9.4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민주당 김승원 법률위원장은 "윤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김 여사의 주가조작에 대해 '이씨에게 모든 거래를 일임했고, 4개월간 손실만 보고 5월 20일 이씨와 절연하고 끝냈다'라는 사실관계에 대한 주장을 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나온 김 여사의 육성 녹음을 통해 김 여사가 주가조작 첫날 주식을 직접 사라고 지시했고, 중간에 증권사 직원으로부터 보고도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6월 13일에 김 여사가 이씨의 의견을 들어 추가 매수를 지시한 육성 녹음이 나왔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5월 20일 이씨와 절연했다고 하는 부분도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지난 2월 대선 TV토론에서는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이던 이재명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얼마 전 '(김 여사가) 5월달 이후로 거래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수십 차례 거래했다는 게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제가 '2010년 5월까지 했다'고 하는 것은 '재작년에 유출된 첩보에 등장한 인물과의 거래가 그랬다'고 말했고, 제가 벌써 경선 당시 계좌도 공개했다"고 답한 바 있다.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해도 대통령은 헌법상 불소추 특권이 있는 만큼 당장 수사가 진행되기는 어렵다.따라서 이날 고발은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한 '맞불'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검찰 수사를 의도한다기보다는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의 발언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배경 아니냐는 것이다.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재임 기간 공소시효가 정지되기 때문에 5년 후에도 수사할 수 있으므로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의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퇴임하고 난 후에는 공소시효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그때 얼마든지 수사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9월 9일 이전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재판을 받고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 판결이 나오면 그에 따른 효과들이 있지 않겠느냐"며 "선거비용 보전 문제 등 여러 사안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고발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sncwook@yna.co.kr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5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선 기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정기국회 첫날 소환 통보에 민주당이 '윤 대통령 고발 카드'로 맞불을 놓으면서,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1시 윤 대통령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며 "고발장은 김승원·양부남 법률위원장이 공동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고발장은 제출하는 기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라고 발표했으나, 곧 서울중앙지검으로 정정했다.박 대변인은 "후보 시절 윤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여러 질의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부인했다"며 "지금 보니 김 여사의 주가조작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나 당시 윤 대통령의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선수'로 가담한 이모 씨에게 2010년 2∼5월 무렵 자신이 보유한 주식과 10억원이 든 신한증권 계좌를 넘겨 주가조작에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이에 윤 대통령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는 김 여사가 이씨에게 '일임 매매'를 한 것으로, 김 여사는 주가조작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에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화로 주문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이런 정황에 따르면 김 여사가 무관하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은 허위라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수사 촉구"(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법률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수사 촉구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9.4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민주당 김승원 법률위원장은 "윤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김 여사의 주가조작에 대해 '이씨에게 모든 거래를 일임했고, 4개월간 손실만 보고 5월 20일 이씨와 절연하고 끝냈다'라는 사실관계에 대한 주장을 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나온 김 여사의 육성 녹음을 통해 김 여사가 주가조작 첫날 주식을 직접 사라고 지시했고, 중간에 증권사 직원으로부터 보고도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6월 13일에 김 여사가 이씨의 의견을 들어 추가 매수를 지시한 육성 녹음이 나왔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5월 20일 이씨와 절연했다고 하는 부분도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지난 2월 대선 TV토론에서는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이던 이재명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얼마 전 '(김 여사가) 5월달 이후로 거래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수십 차례 거래했다는 게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제가 '2010년 5월까지 했다'고 하는 것은 '재작년에 유출된 첩보에 등장한 인물과의 거래가 그랬다'고 말했고, 제가 벌써 경선 당시 계좌도 공개했다"고 답한 바 있다.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해도 대통령은 헌법상 불소추 특권이 있는 만큼 당장 수사가 진행되기는 어렵다.따라서 이날 고발은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한 '맞불'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검찰 수사를 의도한다기보다는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의 발언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배경 아니냐는 것이다.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재임 기간 공소시효가 정지되기 때문에 5년 후에도 수사할 수 있으므로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의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퇴임하고 난 후에는 공소시효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그때 얼마든지 수사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9월 9일 이전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재판을 받고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 판결이 나오면 그에 따른 효과들이 있지 않겠느냐"며 "선거비용 보전 문제 등 여러 사안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고발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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