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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이언주, 한준호 의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 일정이 마무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공개 반대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민주 이언주 "조국혁신당, 토지공개념 포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이 위헌적 소지가 있는 토지공개념 입법 추진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합당 논의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사유재산권을 보장한 헌법 정신과 충돌 소지가 크고, 이미 모바일바다이야기 성숙한 자본주의 사회인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과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대통령이 최근 헌법 질서 하에서 강력한 부동산 공급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토지공개념 입법화를 주장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주장이 대두되면 대통령의 건강한 개혁 의지마저 곡해되어 공격받을 여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적 협력 바다이야기고래출현 과 합당은 엄연히 다르며, 합당을 논하기 전에 이러한 근본적 차이부터 해소하는 것이 선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 채현일 "'DNA 보존' 아닌 '승리를 위한 통합' 돼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하더라도 혁신당 DNA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초선 채 우주전함야마토게임 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합당은 'DNA 보존'이 아닌 '승리를 위한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당이 강조한 'DNA'가 민주당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중도·실용주의 노선과 어떻게 조율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 혁신당이 추진해 온 '토지공개념'과 '차별금 체리마스터모바일 지법'을 언급하며 "혁신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제일 수 있지만, 민주당의 70년은 특정 이념의 선명함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민생이라는 가치를 현실 정치 속에서 책임있게 구현해 온 역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의 핵심 의제들이 합당의 ‘전제조건’인지, 아니면 통합 후 사회적 합의를 거쳐 논의할 ‘열린 과제’인지 분명히 밝혀달라 사이다쿨접속방법 "고 혁신당에 요구했습니다.
그간 조국혁신당이 '진보 진영 쇄빙선' 역할을 자처해 온 데에 대해선 "합당 후에도 당 안에서 ‘쇄빙선’을 자임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통합이라기보다 상시적인 노선 갈등과 내부 긴장을 예고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민주 한준호 "정청래, 혁신당과 합당 제안 멈춰야"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대표님께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지금 당이 당원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모습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책임, 속도가 아니라 신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묵묵히 뒷받침하는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결코 통합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신장식 의원
■ 조국혁신당 "민주당 내부 권력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 상황이 먼저 정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은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입장을 묻기 전에 (민주당) 집안 정리를 먼저 하는 게 지금 상태에선 맞아 보인다"면서 "내부 권력 싸움에 조국혁신당을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청(반정청래)' 성향 최고위원들이 합당 논의에 반발하는 등의 민주당 내 논의 과정을 언급하며 "권력 투쟁 내용이 더 강하며, 노선이나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건설적인 논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싸울 대상은 내란 세력이고, 우리가 바라볼 대상은 국민"이라면서 "(통합의) 목적은 상실한 채 수단만 얘기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향후 합당 논의 계획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서 (내부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가 됐을 때 그다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도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 권력 투쟁에 조국혁신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한준호 의원님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채현일 의원님은 조국혁신당을 향해 날이 선 질문을 던진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일이니, 민주당이 먼저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상식이자 순서"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격적인 제안이었지만 그 형식과 무게에 걸맞게 원칙을 말씀드렸고, 우리는 당 전체가 진지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의원님들 개개인의 정치적 셈법에 따라 일방적인 주장과 '타격'만 모의해선 안 된다"며 질서있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내부 정리부터 하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자 예의"라고 꼬집었습니다.
■ '밀약', '타격 소재' 언급엔 "민주당 내부 문제, 실망의 정치"
민주당 인사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밀약', '타격 소재' 등을 언급한 데에 대해선 "민주당 내부의 복잡한 셈법과 분란에 조국혁신당과 대통령실을 끌어들이는 실망의 정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사전 밀약설은 존재하지 않는 음모론"이라면서 "양당은 단 한 번도 공식적인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실무 협의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 '밀약' 운운하는 것은 매우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혁신당의 부채가 400억 원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며, 우리 당은 차입금이 전혀 없다", "지지율 하락이나 재정 위기 등의 이유로 합당을 구걸한다는 비방 역시 매우 모욕적이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가짜뉴스와 비방으로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전이시키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합당 여부와 상관없이 지방선거는 원래 계획대로 준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사무총장은 "지방선거는 조국혁신당의 계획대로 후보를 확정해 나가고 있다"면서 "지난주부터 예비후보자 경선이 시작됐고, 공천관리위원회도 가능하면 이번 주에 구성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인 '국민의힘 제로, 부패 제로' 가치를 잃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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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 일정이 마무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공개 반대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민주 이언주 "조국혁신당, 토지공개념 포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이 위헌적 소지가 있는 토지공개념 입법 추진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합당 논의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사유재산권을 보장한 헌법 정신과 충돌 소지가 크고, 이미 모바일바다이야기 성숙한 자본주의 사회인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과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대통령이 최근 헌법 질서 하에서 강력한 부동산 공급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토지공개념 입법화를 주장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주장이 대두되면 대통령의 건강한 개혁 의지마저 곡해되어 공격받을 여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적 협력 바다이야기고래출현 과 합당은 엄연히 다르며, 합당을 논하기 전에 이러한 근본적 차이부터 해소하는 것이 선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 채현일 "'DNA 보존' 아닌 '승리를 위한 통합' 돼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하더라도 혁신당 DNA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초선 채 우주전함야마토게임 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합당은 'DNA 보존'이 아닌 '승리를 위한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당이 강조한 'DNA'가 민주당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중도·실용주의 노선과 어떻게 조율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 혁신당이 추진해 온 '토지공개념'과 '차별금 체리마스터모바일 지법'을 언급하며 "혁신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제일 수 있지만, 민주당의 70년은 특정 이념의 선명함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민생이라는 가치를 현실 정치 속에서 책임있게 구현해 온 역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의 핵심 의제들이 합당의 ‘전제조건’인지, 아니면 통합 후 사회적 합의를 거쳐 논의할 ‘열린 과제’인지 분명히 밝혀달라 사이다쿨접속방법 "고 혁신당에 요구했습니다.
그간 조국혁신당이 '진보 진영 쇄빙선' 역할을 자처해 온 데에 대해선 "합당 후에도 당 안에서 ‘쇄빙선’을 자임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통합이라기보다 상시적인 노선 갈등과 내부 긴장을 예고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민주 한준호 "정청래, 혁신당과 합당 제안 멈춰야"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대표님께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지금 당이 당원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모습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책임, 속도가 아니라 신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묵묵히 뒷받침하는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결코 통합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신장식 의원
■ 조국혁신당 "민주당 내부 권력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 상황이 먼저 정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은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입장을 묻기 전에 (민주당) 집안 정리를 먼저 하는 게 지금 상태에선 맞아 보인다"면서 "내부 권력 싸움에 조국혁신당을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청(반정청래)' 성향 최고위원들이 합당 논의에 반발하는 등의 민주당 내 논의 과정을 언급하며 "권력 투쟁 내용이 더 강하며, 노선이나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건설적인 논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싸울 대상은 내란 세력이고, 우리가 바라볼 대상은 국민"이라면서 "(통합의) 목적은 상실한 채 수단만 얘기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향후 합당 논의 계획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서 (내부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가 됐을 때 그다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도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 권력 투쟁에 조국혁신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한준호 의원님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채현일 의원님은 조국혁신당을 향해 날이 선 질문을 던진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일이니, 민주당이 먼저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상식이자 순서"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격적인 제안이었지만 그 형식과 무게에 걸맞게 원칙을 말씀드렸고, 우리는 당 전체가 진지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의원님들 개개인의 정치적 셈법에 따라 일방적인 주장과 '타격'만 모의해선 안 된다"며 질서있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내부 정리부터 하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자 예의"라고 꼬집었습니다.
■ '밀약', '타격 소재' 언급엔 "민주당 내부 문제, 실망의 정치"
민주당 인사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밀약', '타격 소재' 등을 언급한 데에 대해선 "민주당 내부의 복잡한 셈법과 분란에 조국혁신당과 대통령실을 끌어들이는 실망의 정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사전 밀약설은 존재하지 않는 음모론"이라면서 "양당은 단 한 번도 공식적인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실무 협의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 '밀약' 운운하는 것은 매우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혁신당의 부채가 400억 원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며, 우리 당은 차입금이 전혀 없다", "지지율 하락이나 재정 위기 등의 이유로 합당을 구걸한다는 비방 역시 매우 모욕적이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가짜뉴스와 비방으로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전이시키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합당 여부와 상관없이 지방선거는 원래 계획대로 준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사무총장은 "지방선거는 조국혁신당의 계획대로 후보를 확정해 나가고 있다"면서 "지난주부터 예비후보자 경선이 시작됐고, 공천관리위원회도 가능하면 이번 주에 구성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인 '국민의힘 제로, 부패 제로' 가치를 잃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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